합 베이커리

합 베이커리는 업무량은 줄이고 시간은 절약합니다!

기존의 합 베이커리의 거의 모든 지점들에는 MEIKO의 세척 테크놀로지인 M-iCleanundercounter 식기세척기 또는 후드 타입 식기세척기와 랙 타입의 식기세척기가 설비되어 있습니다. 이 장비는 독일의 노이호프 지역에 위치한 본사에 있는 생산 시설과 30곳 이상의 판매 지점에서 사용됩니다. 모든 기계들은 컵에서부터 제과점에서 사용되는 장비들까지 세척할 제품의 유형과 크기에 맞게 제작되며 모든 종류의 지저분한 식기를 세척합니다. "2년 동안 저희가 선보이는 'M-iClean' 장비에는 추가적인 삼투 기술이 함께 제공되어 왔습니다." MEIKO에서 인증한 서비스 기술자인 스벤 프라델씨가 이렇게 강조합니다(모스바흐 지역의 베이커리 및 전기기술자/독일 호젠펠드 지역). 이 장비들의 규모는 더 커지지 않으면서도 최상의 결과를 산출합니다.

잔들을 닦아야 하는 번거로움도 이제는 과거의 일입니다.

"그리고 이 덕분에 직원들의 업무량이 현저히 줄어들며 시간이 절약됩니다." 고객들과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팀에 상담 및 플래닝 부문을 서포트하는 대졸 기술자인 시르코 루케(세일즈 매니저, 웅엔 지역 MEIKO Werksvertretung Rhein-Main GmbH)씨가 첨언합니다. 또한 합의 가장 큰 케이터링 유닛인 풀다 병원 내의 베이커리를 겸비한 카페에서 계획한 것처럼 이 서비스는 필요할 경우 현장에서 제공이 가능합니다.

"저희는 최고의 고객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함께 일합니다." 시르코 루케씨가 계속하여 덧붙입니다.

그는 독일 모스바흐에 위치한 회사와의 조화로운 협업과 기술에 관해서라면 신뢰도와 연속성이 필요한 미하엘 합씨가 익히 경험하여 잘 아는 장점들을 강조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모든 카페 지점 내의 컵, 유리잔을 비롯한 식기류는 청결히 관리되고 위생적으로 안전한 상태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오늘날 비즈니스의 모든 영역에서 전문성을 당연시 하는 고객과 직원들이 기대하는 바입니다. 이것이 바로 오펜부르크에 위치한 전문가 MEIKO에서 제공하는 세척 기술을 구매하기로 결정한 배경입니다. MEIKO는 모든 사이즈의 케이터링 비즈니스에 적합하며 모든 요건을 충족시키는 에너지 효율성이 뛰어난 세척 기계를 개발하고 생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