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기류를 세척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불과 3분이며 그 후에는 어떠한 건조 작업이나 손으로 닦는 작업을 추가로 해주지 않아도 됩니다. 이전에 비하면 확연히 달라진 모습입니다!"
베아테 첼러씨는 독일의 프리드리히스하펜 지역에서 가족 사업인 첼러백 전통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4번째 세대입니다. 6곳의 점포와 3곳의 이동식 베이커리 밴을 운영하며 첼러백은 지역 시장과 보덴제 호수 지역의 단골 고객들에게 고객들이 원하는 제빵 제품과 패스트리를 제공하는 데 주력합니다.
아홉 명의 제빵사와 세 명의 패스트리 쉐프 및 세일즈 팀원들은 첼러백의 특별한 경험에 충실하며 분주히 베이커리 점포에서 근무합니다. 그들은 함께 개발에 주력하며 제빵사들부터 세일즈 팀원들까지 제품들을 시식하며 평가하면서 새로운 레시피를 시도합니다.
"대형 체인들에 꽤 큰 타격을 입어 사업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변화에 맞게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이는 바로 저희가 가진 공간 내에서 손님들이 커피나 케이크, 스낵 등을 즐길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다섯 개의 점포들은 이에 맞게 리모델링 되었으며 최근에는 70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카페를 몇 달 전 프리드리히스하펜의 새로 지은 메디컬 센터 근처에 개업하였습니다. 기타 점포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카페에서도 고객들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구운 도우로 만들어진 첼러백의 특제 빵류 및 패스트리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점포에서 제빵하는 작업에는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베아테 첼러씨가 고백합니다. "따라서 손으로 직접 접시들을 닦으면서 고객들께 서비스를 제공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직원들의 수고를 덜어주고자 효율적이면서도 빠른 MEIKO의 식기세척기를 구매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미 저희의 생산 유닛에서는 랙 타입 식기세척기인 K15와 컵, 주방용품 및 접시를 세척하는 FV 130.2 식기세척기 두 대의 대형 MEIKO 상업용 식기세척기를 사용하고 있었고 이에 매우 만족했기 때문에 결정을 내리는 데에는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첼러백 점포들에는 GiO 모듈이 장착된 MEIKO M-iClean U와 FV 40.2G를 새로 도입했으며 이 장비들은 하루종일 가동됩니다. 메디컬 센터에 있는 카페에도 유리잔과 식기 세척을 위한 M-iClean U를 설비하여 손쉬운 작동 과정을 거쳐 반짝이는 세척 결과를 선사합니다. 이는 카페에서 발생하는 지저분한 모든 식기류를 에너지 효율적이면서도 빠르게 세척해냅니다. "식기류를 세척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불과 3분이며 그 후에는 어떠한 건조 작업이나 손으로 닦는 작업을 추가로 해주지 않아도 됩니다." 직원인 스베냐 메셴모저씨의 말입니다.
"이전에 비하면 매우 큰 변화로 이제는 모든 것이 자동화되어 최상으로 작동되며 저희 중 그 누구도 장비 조작법을 배우는 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첼러씨 역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MEIKO 식기세척 기술은 저희 직원들의 부담을 덜어줄뿐만 아니라 모든 식기들이 제대로 위생적으로 세척되도록 해줍니다. 그동안 우유나 크림이 응고되어 생겨 쉽게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나 접시에서 굳어진 음식 찌꺼기 등은 카페를 운영하며 무시해야 할 것들 중 하나였습니다. 다행이도 MEIKO 식기세척기는 항상 그 어떤 제품도 믿을 수 있고 일관된 깨끗함으로 유지합니다. 이제는 이 식기세척기 없이 베이커리든 카페든 운영하는 것을 상상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MEIKO는 저희가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