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정육점 샤우플러

후드 타입의 M-iClean H 식기세척기는 정육업자들의 작업을 수월하게 도와줍니다

"식기류는 티 없이 깔끔한 모습으로 거의 건조가 완료된 상태로 변하며 건조 테이블에서는 마지막 남은 습기까지 제거됩니다."

"저희는 지난 4년간 www.schwarzwaldmetzgerei.com 도메인에서 온라인샵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슈바르츠 발드 햄을 검색하시면 결국 저희 가게를 찾게 되실 겁니다." 미하엘라 샤우플러씨가 자랑스럽게 말합니다. 독일의 슈바르츠 발드 지역에 위치한 정육점에서 그녀와 두 명의 직원으로 이루어진 작은 팀이 첫 해에는 만 개 이상의 패키지를 배송했으며 소매점 또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미하엘라 샤우플러씨는 최근 하이테크 캔 시머 장비에 투자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세척 영역을 위한 MEIKO의 신제품인 M-iClean H 식기세척기에 투자했습니다. 미하엘라 샤우플러씨는 장비에서도 특히 자동 후드 시스템과 후드가 열릴 때에는 스팀을 저지하는 억제 플레이트, 건조 테이블 및 스테인리스 스틸 파이프 시설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저를 비롯한 여성 직원들은 식기세척기를 직접 작동하는데 예전에는 곡선형 손잡이로 기계를 열었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필요할 때는 생산 부서에 있는 남자인 동료 또한 세척을 하지만 그 사람은 키가 거의 2미터라 수동으로 작업하는 일이 더 쉬울겁니다. 저희 여자들이 직접 힘 쓰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M-iClean H에서는 스팀이 거의 빠져나가지 않는다는 점 역시 큰 장점이라고 미하엘라 샤우플러씨는 말합니다. MEIKO에서 개발한 새로운 건조 테이블은 미하엘라 샤우플러씨가 케이터링 이벤트 이후 세척할 제품이 많을 때 매우 유용합니다.

"이제는 세척하는 데 시간이 거의 들지 않습니다. 식기류는 티 없이 깔끔한 모습으로 거의 건조가 완료된 상태로 변하며 건조 테이블에서는 마지막 남은 습기까지 제거됩니다."

생산에 사용되는 거대한 미트 웜과 대형 냄비뿐만 아니라 E2 규격의 정육 상자도 M-iClean H 식기세척기에 딱 맞습니다. 이 때문에 미하엘라 샤우플러씨에게는 MEIKO가 개발한 최신의 후드 타입 식기세척기가 제격입니다.

최상의 서비스("단 한 번의 전화면 문 앞에 서비스 기사가 나와 있습니다!")와 경제적 작동을 위한 기술의 조합 덕분에 M-iClean H 식기세척기는 회사의 상임 위원이 되었으며 오너는 통조림 식품 산업의 적은 이윤 마진에도 불구하고 일에서 얻는 즐거움 때문에 단가를 낮춤으로써 추후 온라인 무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저희 팀이 처리할 수 있는 업무량을 고려해 보았을 때 여전히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M-iClean H와 같은 식기세척기를 사용하면 저희의 업무를 합리적으로 수행해 나갈 수 있고 또한 세척에 쏟는 시간을 이제는 물류에 더 투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