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부터 MEIKO의 M-iClean H가 트래디셔널하면서도 시크한 잉글리시 펍에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AU BUREAU의 새 분점이 페뤠 쉬르 마른느에 문을 열었습니다.
포근한 모직풍 실내 인테리어는 하루 중 언제라도 손님들에게 상쾌한 휴식을 선사합니다. 특별하면서도 안락한 이 펍의 다채로운 공간은 각각 색다른 분위기로 디자인했습니다. 인상적인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꾸민 트래디셔널 바의 테이블과 하이 체어는 손님들이 '팔꿈치를 맞대며' 미식의 향연을 즐길 수 있게 해드립니다. VIP 코너와 편안한 좌석은 여럿이 모여 즐거운 식사를 나누기에 이상적인 공간입니다. 널찍한 테라스에서는 멋진 날씨를 만끽하며 시원한 맥주와 다양한 드링크 메뉴를 곁들일 수 있습니다.
연중무휴로 오픈하는 Au Bureau는 심플한 안주를 넉넉하게 제공하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햄버거, 토스트 샌드위치, 메인 시그니처 안주로 구성된 이곳의 클래식한 메뉴는 다양하면서도 풍부합니다. 110개의 테이블을 갖춘 이 펍은 브레이크 타임을 갖고 하루 두 번 오픈합니다. 월 평균 손님 수는 3000~5000팀입니다. 꾸준한 고객 응대를 위해 Au Bureau에는 안정적이며 효율적인 장비가 필요했습니다. MEIKO를 선택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로랑 투롱은 부르라렌에서도 이미 Café Leffe라는 매장을 운영하며 삼투압 방식의 M-iClean GiO 유리그릇 세척기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MEIKO 장비의 효율성과 고객 관리에 매우 만족해왔기 때문에 Au Bureau 분점을 새로 열며 MEIKO의 전문가들을 다시 찾은 건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로랑 투롱이 원하는 요건을 준수하기 위해 MEIKO의 고객 관리 매니저 사빈 베티락은 고성능 식기세척 기술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조화롭게 결합한 차세대 전문가용 MEIKO 식기세척기를 엄선한 후 M-iClean 제품군의 두 가지 모델을 공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먼저 바에는 삼투압 방식의 M-iClean UM GiO를 배치했습니다. 한편 주방에는 최신 혁신 기술을 채택한 M-iClean H 제품을 도입했습니다.
자동 선반 감지 시스템을 결합한 혁신적인 자동 후드 시스템은 로랑 투롱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눈에 띄게 향상된 처리량을 보였기 때문이죠. Au Bureau에서 식기세척을 담당하는 마빈은 한 라운드의 식기세척당 최대 5분을 절약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는 시스템을 자동화함으로써 얻은 큰 혜택의 한 가지 단면입니다. 세척 주기가 자동화된 장비 덕분에 담당자는 다음 라운드 작업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장비 효율성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이 장비를 처음 사용할 땐 선반 및 식기함에 식기류를 넣기 전에 샤워 헤드를 충분히 빨리 식기 위로 올릴 수 있었습니다. 다른 장비를 사용할 때는 보통 식기세척기에 식기를 넣기 전에 표면을 문질러 닦아야만 했습니다. 때로는 완벽한 결과물을 위해 식기세척기에 식기를 두 번 돌리기도 했었죠."
사용자로서 마빈은 장비의 인체공학적 특성에도 감탄합니다. 자동 후드 시스템과 눈높이 터치 스크린 덕분에 반복되는 동작을 힘들이지 않고 할 수 있었습니다. 마빈은 "하루 일과가 끝날 때쯤 팔과 등에 느껴지는 피로가 훨씬 덜했죠. 식기세척기의 후드를 손으로 여닫을 필요가 없는데다 시작 버튼을 누를 필요도 없었으니까요. 기계가 알아서 해주었기에 제가 할 일은 없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처음에는 터치 스크린에 적응하는 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마빈은 M-iClean H에 완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마빈은 "정말 멋진 시스템!"이라고 찬사를 보냅니다. 최첨단 기술을 장착한 M-iClean H는 편의성과 인체공학의 결정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