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LEKT MERDINGEN

M-iClean H는 Dialekt Merdingen의 주방에서 스팀이 누출되지 않게 차단합니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메르딩겐에 있는 레스토랑 Dialekt는 커다란 온실 같은 분위기로 꾸민 공간입니다. 이처럼 멋진 공간 뒤에서 MEIKO는 모든 세척 작업을 확실히 처리하고 있습니다.

 

Dialekt의 레스토랑 디자인은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어로 꾸몄으며 실내 분위기는 따뜻하면서 안정적입니다. 독일에서 가장 일조량이 많은 지역 중 하나, 화창한 와인 산지 메르딩겐 끝짜락의 투니베르크 언덕 기슭에 자리잡은 레스토랑의 입지는 완벽합니다. 까페와 바, 레스토랑을 겸하는 Dialekt의 건물 디자인은 커다란 온실을 연상케 합니다. 그야말로 스테판과 스테파니 카인드의 레스토랑 비즈니스를 위해 특별히 만든 공간처럼 보입니다. 사촌지간인 둘은 이 공간이 결혼식 장소로 애용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스테파니 카인드는 "우리는 블랙 포레스트의 레스토랑에서 사람들이 조금 다른 체험을 하게 되기를 원했습니다"라고 미소를 띠며 말합니다. 이들은 벽에 사슴뿔을 걸고 중후한 원목 가구로 실내를 꾸미는 대신 야자수와 모던한 라운지 가구로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그리고 현지식과 시즌 요리에 지중해의 풍미를 더해 메뉴를 구성했습니다.

 

 

2011년에 문을 연 신생 레스토랑 "Dialekt"에서 MEIKO의 두 번째 M-iClean H 후드형 식기세척기 모델은 사장 스테파니 카인드의 주방을 빛내고 있습니다. 오너 셰프 스테파니는 "MEIKO의 이 모델은 우리에게 꼭 맞는 솔루션"이라고 말합니다. 스테판 카인드는 "더구나 이 지역의 수돗물은 독일 기준 20도의 심각한 경수"라면서 M-iClean H는 이러한 악조건에서도 탁월한 식기세척 능력을 발휘합니다"라며 찬사를 보냅니다. 후드형 식기세척기의 작동 높이는 큰 냄비와 프라이팬까지 담을 만큼 크고 넉넉합니다. 여기에 업계 최고 수준의 혁신으로 인정받는 MEIKO의 새 보호 시스템을 더해 스팀이 누출되지 않게 차단합니다. 스테판은 "우리는 식기세척기 주변에 냉장실을 두고 있습니다. 냉장실 도어와 식기세척기 후드가 동시에 열리면, 식기세척기의 스팀이 냉장실로 들어가 통기 시스템을 통해 냉장실 곳곳으로 퍼지죠. 이 과정에서 채소류에 곰팡이가 놀랄 만큼 빨리 피어나게 됩니다"라고 설명합니다.

스테파니 카인드는 M-iClean H의 자동 후드 개폐 시스템은 놀라운 발전의 신호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부드럽고 효율적인 작업 흐름으로 갖춘 하이테크 식기세척기에 만족하고 있습니다."